2026 FIFA 월드컵 L조 2차전에서 파나마와 크로아티아가 한국시간 6월 24일 오전 8시(현지 토론토 시간 6월 23일 오후 7시) 토론토의 BMO 필드에서 격돌해요. 두 팀 모두 1차전에서 패하며 출발이 좋지 않았습니다. 크로아티아는 잉글랜드에 2-4로 무너졌고, 파나마는 가나에 후반 추가시간 결승골을 내주며 0-1로 분패했어요. L조는 잉글랜드와 가나가 나란히 승점 3점으로 앞서가는 가운데, 1패씩을 안은 크로아티아와 파나마에게 이 경기는 사실상 16강 진출을 위한 ‘벼랑 끝 승부’입니다. 객관적인 전력과 절박함이 맞물린 이 한 판은 크로아티아가 우세하다고 봐요.
배당 흐름을 보면 크로아티아 승리가 약 1.55, 무승부가 약 4.00, 파나마 승리가 약 6.50 수준으로 형성되어 있어요. FIFA 랭킹 11위 크로아티아와 34위 파나마의 격차, 그리고 모드리치를 중심으로 한 미드필드 우위를 감안하면 크로아티아의 우세가 배당에 충분히 반영된 모습입니다. 다만 파나마의 끈끈한 수비 조직력을 고려하면 대량 득점은 쉽지 않을 수 있어요.
파나마 최근 폼

토마스 크리스티안센(Thomas Christiansen) 감독이 이끄는 파나마는 통산 두 번째 월드컵 본선 무대에 올랐어요. 덴마크 출신의 크리스티안센 감독은 어린 시절 잠시 파나마에서 살았던 인연이 있으며, 2020년 부임 이후 팀을 견고한 수비 조직과 세트피스 위협을 중심으로 재편했습니다. CONCACAF 최종예선을 무패로 통과한 것이 그 결실이에요.
최근 5경기는 1승 2무 2패로 기복이 있었습니다. 6월 6일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 1-1로 비겼고, 그 직전 도미니카 공화국을 4-2로 꺾었어요. 다만 5월 브라질과의 평가전에서는 2-6으로 크게 졌고, 가나와의 1차전에서도 90분 내내 잘 버티다 막판에 무너졌습니다. 이 5경기에서 9득점 11실점으로, 공격 생산성보다는 수비 안정감에 의존하는 팀 색깔이 뚜렷해요. 파나마의 핵심은 점유율 싸움이 아니라 상대를 거칠고 끊기는 흐름으로 끌어들이는 데 있습니다.
파나마 핵심 선수
| 선수 | 포지션 | 소속 클럽 | 나이 | 핵심 역할 |
| 아달베르토 카라스키야 (Adalberto Carrasquilla) | 미드필더 | 푸마스 UNAM | 27 | 중원에서 경기 템포를 조율하는 핵심 플레이메이커 |
| 미카엘 무리요 (Michael Murillo) | 수비수 | 올랭피크 마르세유 | 30 | 유럽 무대 경험을 갖춘 공격적인 라이트백 |
| 호세 코르도바 (José Córdoba) | 수비수 | 노리치 시티 | 25 | 수비 라인을 지휘하는 중앙 수비수 |
| 아니발 고도이 (Aníbal Godoy) | 미드필더 | 샌디에이고 FC | 36 | 팀의 주장이자 중원의 경험 많은 리더 |
| 세실리오 워터맨 (Cecilio Waterman) | 공격수 | 코킴보 우니도 | 35 | 역습 상황에서 마무리를 책임지는 전방 자원 |
크로아티아 최근 폼

즐라트코 달리치(Zlatko Dalić) 감독의 크로아티아는 2018년 준우승, 2022년 3위에 빛나는 ‘바트레니’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어요. 다만 1차전에서 잉글랜드에 2-4로 패하며 출발이 흔들렸습니다. 전반전을 2-2로 따라붙었지만 후반 들어 해리 케인의 멀티골에 무너졌어요. 수비 라인의 노쇠화와 측면 대응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최근 5경기는 3승 2패예요. 6월 7일 슬로베니아를 2-1로 꺾었고, 3월에는 콜롬비아 원정에서 2-1로 승리, 지난해 11월 몬테네그로 원정 예선에서도 3-2로 이겼습니다. 벨기에전 0-2 패배와 브라질전 1-3 패배가 옥에 티예요. 그래도 중원의 무게감은 여전히 세계 최고 수준입니다. 만 40세의 주장 루카 모드리치(Luka Modrić)가 통산 여섯 번째 월드컵에 나서 호날두, 메시와 함께 이 기록에 도달한 유일한 선수가 되었어요. 모드리치가 경기의 호흡과 패스의 방향, 공격 타이밍을 결정하는 크로아티아의 창조적 중심입니다.
크로아티아 핵심 선수
| 선수 | 포지션 | 소속 클럽 | 나이 | 핵심 역할 |
| 루카 모드리치 (Luka Modrić) | 미드필더 | AC 밀란 | 40 | 경기를 조율하는 창조적 중심이자 주장 |
| 마테오 코바치치 (Mateo Kovačić) | 미드필더 | 맨체스터 시티 | 32 | 모드리치 옆에서 활동량을 책임지는 박스 투 박스 |
| 요슈코 그바르디올 (Joško Gvardiol) | 수비수 | 맨체스터 시티 | 24 | 유럽 최고 수준의 젊은 센터백 |
| 안드레이 크라마리치 (Andrej Kramarić) | 공격수 | 호펜하임 | 34 | A매치 70골을 넘긴 최전방 해결사 |
| 이반 페리시치 (Ivan Perišić) | 공격수 | PSV 에인트호번 | 37 | 왼쪽에서 직선적인 침투로 위협하는 베테랑 |
상대 전적
파나마와 크로아티아는 역대 단 한 번도 A매치에서 맞붙은 적이 없어요. 서로 다른 대륙 소속이라 친선전이나 본선에서 만날 기회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번 토론토 경기가 두 나라의 사상 첫 맞대결이에요. 직접적인 과거 데이터가 없는 만큼, 경기는 최근 폼과 전력 차이, 그리고 절박함이라는 변수에 더욱 크게 좌우될 전망입니다.
| 날짜 | 스코어 | 대회 |
| – | 역대 맞대결 없음 | – |
최근 5경기 성적
| 팀 | 최근 5경기 성적 |
| 파나마 | 패 (가나전 0-1), 무 (보스니아전 1-1), 승 (도미니카 공화국전 4-2), 패 (브라질전 2-6), 승 (남아공 원정 2-1) |
| 크로아티아 | 패 (잉글랜드전 2-4), 승 (슬로베니아전 2-1), 패 (벨기에전 0-2), 패 (브라질 원정 1-3), 승 (콜롬비아 원정 2-1) |
전술 분석
이 경기의 핵심은 ‘크로아티아의 중원 점유 대 파나마의 밀집 수비’예요. 크로아티아는 모드리치-코바치치를 축으로 한 4-3-3 또는 4-2-3-1 형태로 볼을 오래 소유하며 측면과 하프 스페이스를 공략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면 파나마는 5-4-1에 가까운 낮은 블록을 세우고, 코르도바와 무리요가 버티는 수비 라인 뒤에서 카라스키야의 역습 전개를 노릴 거예요.
관건은 크로아티아가 파나마의 밀집 수비를 얼마나 빨리 깨느냐입니다. 1차전에서 드러난 크로아티아의 측면 수비 불안은 파나마의 무리요가 오버래핑으로 파고들 여지를 주지만, 파나마의 공격 화력 자체가 제한적이라 위협의 빈도는 높지 않을 전망이에요. 세트피스는 변수입니다. 파나마는 크리스티안센 체제에서 세트피스 득점 비중이 높은 팀이라, 노쇠한 크로아티아 수비를 상대로 한 방을 노릴 수 있어요. 토론토 BMO 필드는 6월 말 온화한 날씨가 예상되어 경기력에 큰 영향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예상 선발 라인업
파나마 예상 선발
포메이션: 5-4-1
골키퍼: 오를란도 모스케라 (Orlando Mosquera)
수비: 미카엘 무리요 (Michael Murillo), 프리델 에스코바르 (Fidel Escobar), 호세 코르도바 (José Córdoba), 조반니 라모스 (Jiovany Ramos), 세사르 블랙맨 (Cesar Blackman)
미드필드: 카를로스 하비 (Carlos Harvey), 아달베르토 카라스키야 (Adalberto Carrasquilla), 아니발 고도이 (Aníbal Godoy), 호세 로드리게스 (José Rodríguez)
공격: 세실리오 워터맨 (Cecilio Waterman)
크로아티아 예상 선발
포메이션: 4-3-3
골키퍼: 도미니크 리바코비치 (Dominik Livaković)
수비: 요시프 스타니시치 (Josip Stanišić), 요시프 슈탈로 (Josip Šutalo), 요슈코 그바르디올 (Joško Gvardiol), 루카 부슈코비치 (Luka Vušković)
미드필드: 루카 모드리치 (Luka Modrić), 페타르 수치치 (Petar Sučić), 마리오 파샬리치 (Mario Pašalić)
공격: 마르틴 바투리나 (Martin Baturina), 페타르 무사 (Petar Musa), 이반 페리시치 (Ivan Perišić)
중계 안내: TV 및 온라인 스트리밍
2026 월드컵 한국 중계는 JTBC가 독점 중계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KBS가 공동 중계해요. 이번 파나마 대 크로아티아 경기도 JTBC와 KBS 중계 라인업을 통해 시청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 온라인으로는 JTBC NOW 앱, KBS+, 네이버 스포츠, 그리고 CHZZK(치지직)에서 스트리밍을 제공해요. 킥오프는 한국시간 6월 24일 오전 8시입니다. 참고로 MBC와 SBS는 2026 월드컵 중계권이 없어요(2026년 4월 협상 결렬). 정확한 채널 배정은 경기 당일 편성표를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배당 분석 및 베팅 가이드
크로아티아 승리 배당은 약 1.55로, 내재 승률은 약 64%에 해당해요. 무승부는 약 4.00(약 25%), 파나마 승리는 약 6.50(약 15%)으로 시장은 크로아티아의 우세를 분명히 가리키고 있습니다. 두 팀 모두 패배 후 반드시 이겨야 하는 상황이라 경기는 열릴 가능성이 있지만, 파나마의 수비 집중력과 크로아티아의 측면 불안이 맞물리면 의외로 답답한 흐름이 나올 수도 있어요.
흥미로운 지점은 언더/오버 시장입니다. 크로아티아의 공격력은 분명하지만 파나마의 밀집 수비를 상대로 대량 득점은 쉽지 않고, 1차전에서 크로아티아 수비도 흔들린 만큼 양 팀 득점 가능성도 열려 있어요. 정확한 스코어보다는 크로아티아 우세를 전제로 한 핸디캡과 득점자 마켓에서 밸류를 찾는 편이 합리적입니다.
thirdwavefoundation.org 전문가 예측
① 메인 픽: 크로아티아 승리 (1X2) – FIFA 랭킹 23계단 차이, 모드리치 중심의 중원 우위, 그리고 패배 후 반드시 승점 3점이 필요한 절박함이 더해져 크로아티아의 승리 가능성이 가장 높아요. 배당: 1.55
② 안전 픽: 크로아티아 −1.5 아시안 핸디캡 – 단순 승리보다 안정성을 높이려면 핸디캡이 매력적이에요. 파나마의 화력이 제한적이라 크로아티아가 두 골 차 이상으로 앞서갈 여지가 충분합니다. 배당: 2.05
③ 밸류 픽: 안드레이 크라마리치 득점자 (언제든지) – A매치 70골의 베테랑 해결사로, 노쇠한 파나마 수비를 상대로 골 기회를 만들 가능성이 높아요. 밸류가 살아 있는 마켓입니다. 배당: 2.50
스코어 예측: 2-0
책임감 있는 베팅을 하세요. 스포츠 베팅은 오락이어야 하며, 수익 창출 수단이 아닙니다. 잃어도 감당할 수 있는 금액만 베팅하세요. 도박 문제가 있으시면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1336) 또는 중독포럼 (☎ 1599-0075)에 연락하세요. 18세 이상만 참여 가능합니다.

24.06.2026 |
주의 / 참고 저희 웹사이트의 모든 정보는 신중하게 확인되었습니다. 그러나 스포츠 베팅 제공업체의 제안이 끊임없이 변경되므로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관련 제공업체의 웹사이트에서 배당률 및 보너스 제안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공업체의 이용 약관이 적용됩니다. 또한 스포츠 베팅은 중독성이 있을 수 있습니다! 베팅은 재미있어야 합니다. 책임감 있게 플레이하세요! 만 18세 이상만 베팅할 수 있습니다.